반응형 스카치위스키4 [위스키] Ballantines 30Y, 발렌타인 30년 * Ballantines 30Y, 발렌타인 30년 : 제주 면세점 ** Ballantines 30Y, 발렌타인 30년 정보 - 블랜디드 스카치 위스키, 스코틀랜드 - 30년 숙성, 40% *** Ballantines 30Y, 발렌타인 30년 총평 - 내돈내산 아니다. 얻어먹었다. 같이 캠핑간 형님이 큰선물로 가져오신 위스키계의 대부님 - 훈연향과 바닐라향이 잘 어우러진 제품으로 확실히 숙성년수다 오래되다보니 완성감이 더 잘되어있는 느낌이 들었다. - 개인적으로는 싱글몰트를 더욱 선호하지만 가성비 위스키만 마시다가 이것을 마시면 대부를 만난 느낌. 알콜향이 적고, 목넘김이 부드럽다. 숙성년도와 상관없이 이 목넘김이 발렌타인이 사랑받는 이유라 생각됨. 2022. 2. 17. [위스키] Ballantines GLENGURGIE 15Y, 발렌타인 글렌버기 15년 * Ballantines GLENGURGIE 15Y, 발렌타인 글렌버기 15년 : 트레이더스 수원점 ** Ballantines GLENGURGIE 15Y, 발렌타인 글렌버기 15년 정보 -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,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(글렌버기 증류소) - 15년 숙성, 40% *** Ballantines GLENGURGIE 15Y, 발렌타인 글렌버기 15년 총평 - 구매당시 설 명절 세트로 10만원 정도 됬던 것으로 기억함. - 달콤한 꿀 향과 오크 느낌이 많이 나는 제품, 싱글몰트지만 강렬한 느낌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위스키라 판단됨. 2022. 2. 17. [위스키] COPPER DOG, 코퍼 독 * COPPER DOG, 코퍼 독 구매 : 트레이더스 수원점 ** COPPER DOG, 코퍼 독 정보 - 블렌디드 몰트 스카치 위스키,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- 2016년 출시, 디아지오 생산(8개 싱글몰트 혼합), 40% - 몽키숄더를 견제하거나 함께 묻어가기 위해 나온 위스키 *** COPPER DOG, 코퍼 독 정보 총평 - 설 명절 포장 선물세트 구매로 하이볼 잔이 같이 포장되어 있었다. - 향은 코를 찌르는 산미가 있고, 카라멜과 과일향이 나는듯 하다. - 맛은 과일 맛이 약간 나며, 블랜드 위스키인 만큼 쉽게 잘 넘어간다. - 트레이더스 기준 4만원 미만, 정통 위스키보다는 하이볼을 노리고 만든 위스키라 들음. 2022. 2. 17. [위스키] The Singleton 12년, 싱글톤 12년 * The Singleton 12년, 싱글톤 12년 구매 : 트레이더스 수원점 ** The Singleton 12년, 싱글톤 12년 정보 -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,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(더프타운) - 12년 숙성, 40% *** The Singleton 12년, 싱글톤 12년 총평 - 포장과 같이 과일과 꽃향기를 가진 부드러운 풍미를 가진 싱글몰트다. - 밍밍톤이라는 오명도 있지만 그만큼 부드럽고, 에어링 후 마시면 더욱 부드럽다. (가능한 빨리 마시는게.) - 트레이더스 기준 6.4만원, 가성비를 따지자면 괜찮지만 개성은 부족하다 판단됨. 2022. 2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